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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서강준과 ‘리턴 투 더 클래식’ 다운 컬렉션 공개

  아웃도어 ‘밀레’가 2019 F/W 컬렉션 테마 ‘리턴 투 더 클래식(Return To The Classic)’ 콘셉트에 맞춰 전속모델 서강준과 함께한 다운 컬렉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2019 F/W 시즌 컬렉션에서 밀레는 ▲변화한 상품 라인업과 ▲기장과 퀼트를 다양화한 다운 컬렉션으로 브랜드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하면서도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상품을 대거 선보였다.

밀레는 이번 시즌 테마 ‘Return To The Classic’을 통해 98년에 걸쳐 브랜드가 쌓아 올린 역사와 기술력을 강조했다. 알피니즘 역사와 함께했던 브랜드의 스테디셀러를 재해석해 클래식한 감성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공개된 화보에서 밀레는 아웃도어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강조한 다운 재킷으로 라인업을 다양화한 것이 눈에 띈다.

1987년 당시 알프스 3대 북벽 등정의 성공을 기리며 현대적인 알프스 스타일을 선보였던 ‘트릴로지 시리즈’를 새롭게 재해석해 담아냈다. 레트로 감성을 현대적으로 표현한 트릴로지 시리즈를 통해 아웃도어와 패션을 조화시키며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느낌을 스타일링 했다. 프랑스 삼색 국기 컬러를 입히고 고어텍스, 플리스, 폴라텍, 구스다운 등 막강한 기능성 원단을 접목해 인체공학적인 핏으로 완성하며 ‘밀레다움’을 강조했다.

기장과 퀼트를 다양화한 다운 컬렉션은 답답한 느낌을 줄이고 핏감을 살린 숏다운 라인업을 강화했다. 또 넉넉한 길이감으로 포근함을 주는 롱다운 스타일 벤치파카의 기능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했다. 부피감과 길이에 다양한 변화를 주며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태학 밀레 브랜드 사업 총괄 부사장은 “이번 컬렉션에서 밀레는 라인업 전반에 걸쳐 98년에 걸친 밀레의 아웃도어 헤리티지를 강조했다”며 “다가오는 시즌, 기장 변화 등 다운재킷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프리미엄 아웃도어브랜드로서 밀레의 가치를 널리 알릴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 출처 – 밀레 / MEH
김유정 기자 / press@ik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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